오스틴, 텍사스 – 2025년 8월 4일 — 학생 안전, 에듀테크 분석, IT 관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라이트스피드 시스템즈(Lightspeed Systems)는 오늘 도널 맥마흔 박사를 최고 인공지능(AI) 책임자(Chief Artificial Intelligence Officer)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맥마흔 박사는 라이트스피드가 성장 궤도의 중요한 전환점에 있는 시점에 합류하게 되며, 심층적인 AI 및 데이터 과학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전 세계 초·중·고등학교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며 디지털 학습 경험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맥마흔 박사는 라이트스피드 시스템즈(Lightspeed Systems)와 라이트스피드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모펀드 회사인 젠스타 캐피털(Genstar Capital)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젠스타에서 맥마흔 박사는 AI 및 데이터 과학 부문 책임자를 맡을 예정입니다.
Lightspeed Systems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토마스는 "AI는 학교에서 안전, 규정 준수, 그리고 참여를 제공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도널은 탁월한 기술 및 리더십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대규모 AI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Lightspeed는 큰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도널의 합류로 Lightspeed는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AI를 활용하는 업계를 선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디드(Indeed)에서 맥마흔은 3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조직을 이끌며 채용 매칭 알고리즘,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 데이터 기반 플랫폼 최적화 분야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구글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대규모 인프라와 예측 분석에 집중했습니다. 그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통계학 박사 학위를,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University College Dublin)에서 보험계리학과 통계학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도널 맥마흔 박사는 "Lightspeed에 합류하여 팀과 함께 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즉, 학교가 더 안전하고 참여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자들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도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맥마흔은 Lightspeed에서 제품 개발, 고객 경험, 그리고 내부 운영 전반에 걸쳐 AI 전략 수립 및 실행을 담당합니다. 그의 초기 목표는 예측 분석을 통한 학생 안전 모니터링 강화, 교육구 차원의 인사이트 향상, 그리고 교육자 워크플로에 생성적 AI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혁신은 학교 지도자와 교육자에게 실시간으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파악하고, 교육 효과를 강화하며, 운영 부담을 줄이고, 전반적인 학업 및 웰빙 성과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교육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Lightspeed의 AI 투자는 학교가 과제를 사전에 해결하고 모든 학생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민첩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Lightspeed Systems 소개
Lightspeed Systems는 전 세계 수만 개 학교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K-12(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를 위한 웹 필터링, 기기 관리, 교실 참여 및 학생 안전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Lightspeed는 학교가 안전하고 보안이 철저하며 공평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서 확인하세요. www.라이트스피드시스템.com.